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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대악’ 여성이 뿌리 뽑는다!공주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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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2  1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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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경옥)는 22일 공주경찰서 대강당에서 도내 여성단체회원 및 권익시설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근절해야 할 가정폭력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희숙 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가정폭력의 실태와 대책’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토론회에서는 가정폭력의 정확한 실태파악과 대책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에는 가족성장상담소 ‘남성의 소리’ 노정자 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송선옥 공주가족상담센터 소장, 김상기 충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윤경애 가정폭력피해자지원시설 새움터 소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경옥 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에 대한 각종 폭력은 여성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할 뿐 아니라 자아실현과 인권을 침해하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과 양성평등을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번 토론회가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 4대악 근절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에 앞서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아침 등교하는 공주봉황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불량식품 추방운동도 함께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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