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한 섬유업체 화인레나운 직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화인레나운에서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지난 4월 북한 측 근로자들의 철수 이후 가동이 중단됐던 개성공단은 조업중단 5개월여 만에 오는 16일부터 재가동 된다. 뉴스1 @News1.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개성공단 입주한 섬유업체 화인레나운 직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화인레나운에서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지난 4월 북한 측 근로자들의 철수 이후 가동이 중단됐던 개성공단은 조업중단 5개월여 만에 오는 16일부터 재가동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