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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수칙 준수로 즐거운 휴가를...이상창 홍성경찰서 교통관리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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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5  16: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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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다.
그동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지인들과 함께 산과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삶에 활력소가 되고 윤활유가 된다.

하지만 이러한 즐거움이 교통사고로 인해 한 순간에 잘못될 수 있으니 안전을 위해 여행을 떠나기 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휴가철 교통안전을 위해 지켜야할 몇 가지 기본수칙을  알아보고 휴가 기간중 꼭 지키도록 하자.

첫째, 여행 출발전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한다. 항상 일정한 장소에서 출퇴근만 하던 자동차에게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장거리 여행전 자동차 점검은 필수!

둘째, 안전벨트 착용은 의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발생하면 치사율은 3배로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 되어 있다. 안전벨트 착용으로 불의의 사고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습관을 생활화 하자.

셋째, 운전중 과속은 절대 금물! 대다수의 사고는 과속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여유를 가지고 규정속도를 지킨다면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충분히 대처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 몇분 먼저 가려다가 몇십년 먼저 가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넷째, 장시간 운전은 금지! 2시간 정도 운전을 하였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10분 이상 쉬었다 가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졸음운전을 유발하여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이나 숙면을 통해 충분히 몸을 풀고 다시 운전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혹시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는 것 같다면 경고음을 울려주는 센스는 기본!

다섯째, 피서지 주변에서 음주운전은 절대 금지! 들뜬 분위기와 느슨해진 마음가짐으로 자칫 음주후 운전대를 잡는다면 참변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매년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음주운전은 본인 뿐 아니라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는 선량한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음주 후에는 운전대를 잡지 않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여름 휴가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지면서 자칫 난폭운전과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즐거운 휴가를 망칠 수 있다.
운전 하기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한다면 즐거운 여행으로 그동안 묵은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여름휴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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