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정치
RPC 도정시설 농사용 전기 적용에 관한 법제화 촉구 청원박수현 의원, “이번 법제화 청원처리에 여야 모두 힘을 모아 달라” 당부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7  22:39: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 ‘RPC 도정시설 농사용 전기 적용에 관한 법제화 촉구 청원’이 17일 박수현 국회의원과 문병완 농협RPC운영 전국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민원실(본청 129호)에서 있었다.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하고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자단체 미곡종합처리장(RPC) 도정시설에 대해 농사용 전기를 적용하도록 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청원서에 30만명 가까운 농민들이 서명을 했다.

이번 RPC 도정시설에 대한 농사용 전기 적용 문제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1년 11월 <한·미 FTA 여·야·정 협의체>는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피해보전 대책의 일환으로 미곡종합처리장 도정시설에 대해 농사용 전기를 확대 적용키로 합의했으나 정부는 쌀은 개방 제외 품목이라는 이유로 미곡종합처리장 도정시설을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쌀이 관세화 되면서 농민단체 등에서 형평성을 이유로 RPC도정시설에 농사용 전기 적용을 주장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공주) 의원은 "미곡종합처리장은 쌀 생산농가로부터 벼를 수집하여 건조‧보관‧가공‧포장‧유통 등의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시설로 수확기 벼 매입기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지역특산미를 생산‧공급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고 말하며, 30만명 가까운 농민들이 서명을 했다는 것은 RPC 도정시설 농사용 전기 적용이 그만큼 시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 ‘이번 청원이 단순히 농민들의 이익만이 아니라 식량주권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청원이 신속하게 처리 되어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여야 모두가 이번 청원처리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 청원운동은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완주의원이 주도하여 양승조의원, 김승남의원, 박수현의원, 유성엽의원, 전정희의원, 최규성의원, 노영민의원, 김동완의원 등이 노력하여 진행되었다.

 

방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