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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동”, 소중한 생명을 집으로...청양경찰서 112종합상황팀 경위 김홍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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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6  2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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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종합상황실 근무는 늘 긴장감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게 된다. “띵 동?” 신호음과 함께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는 신호음과 동시에 전화벨 소리가 들여온다.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에 거주하는 K씨(45세,여)가 방에 유서를 써놓고 차량을 몰고 나갔는데 청양 칠갑산휴게소에서 공중전화로 집에 “죽음으로 용서해 달라는 자살을 결행하려는 마지막 전화를 한 후 연락이 끊겼다“ 는 대전청 112종합상황실로부터 청양경찰서 112종합상황실로 자살을 기도하려는K씨(45세,여)의 전화발신지 추적을 하였는데 공중전화 위치가 칠갑산광장휴게소로 나와 K씨(45세,여)의 소재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자살을 막아 달라는 공조요청을 해와 먼저 신속하게 공중전화가 위치한 관할 순찰차에  K씨(45세,여)의 인상착의 및 차량번호 등을 무전으로 전파를 한 후 만약을 대비하여 119구급차도 현장지원 협조를 한후 칠갑산휴게소 광장에 경찰서 112타격대, 외근형사, 교통외근등 현장 집결  총력대응으로 꼭꼭 숨어버린 K씨(45세,여)를 광장 및 출렁다리 주변을 찾기 시작하여 신고 받고 45분 만에  천장호 출렁다리 끝에 앉아 있는 K씨(45세,여)를 최 형사가 발견하고 전화로 K씨(45세,여)를 찾았다고 112종합상황실에서 받고 한숨을 돌리는 순간이었다. 지난주에도 신변비관 ”죽겠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간 자살 시도자를 1시간 넘도록 수색 끝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찾고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112종합상황실 근무 중 신속한 총력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하나를 구출해 가족의 품에 돌려보내고 나니 오늘도 하루 일과가 무사히 지나가는 듯해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가져야 하는 걸까? 유서, 죽음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112번으로 신속하게 신고하면 사건에 대하여 총력대응으로 안전하게 소중한 생명을 가족에게 돌려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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