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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에 강아지를 돌보게 된 김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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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8  2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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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가 만나 부부가 되는 결혼식에서 성혼 서약을 할 때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백년해로 합시다”라고하면서 한 쌍의 부부가 탄생 됐음을 선포합니다. 전생에 어떤 인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내 반쪽을 만나 부부가 된 이후부터 크고 작은 일들로 싸움은 끈이지 않고 어느 반쪽이 죽는 순간 끝맺음을 한다. 어제는 112 종합상황실에 “상기된 목소리로 할머니 한분이 집으로 들어오는 출입문을 남편이 발로 차 다 부수고 있으니 경찰관 출동을 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일이 발생한 현장에 도착해 내용을 들어보니 “할머니 왈 남편하고 다음 주에 2주일 정도 친정방문을 하기 로 했는데 남편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며 강아지 한 마리를 사들고 온 다”고 하는 거야,  다음 주 친정에 가야 는데 강아지를 사들고 오면 내가 없는데  매일 강아지 밥을 줘야하는데 누가 강아지를 돌 볼 수가 이일 때문에  친정방문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화가나 출입문을 걸어 잠그고 열어 주질 않은 거지. 김 순경이 두 분을 진정시키고 강아지는 우리가 잘 보살펴 줄 테니 걱정 마시고 예정대로 친정방문을 잘 다녀오시라고 화해를 시킨 후 40년 넘게 생활한 어르신 분들도 이런 일로 싸움을 하는 구나? 면서 5월 20일 부부의 날이 눈에 들어옵니다. 부부 관계의 개인적, 사회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가족 구성원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 하도록 위하여 제정 하였으며, 부부를 위해 부부생활의 십계명, 남편의 십계명, 아내의 십계명 등등 부부가 지켜야 할 말들이 많이 있지만 그 어느 것보다 상대방을 배려와 존경하고 경청을 하면 가정에 폭력이 난무하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하며 가정폭력 신고전화 112(경찰), 1366(여성긴급전화), 집을 장기간 비울 때 거주지 지구대·파출소로 연락하면 범죄로부터 예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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