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충남
논산시, 전국 최초 ‘시민안전보험’ 가입세월호 참사 1주기 즈음, 시민안전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송진영 기자  |  kkg3667@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21  05:50: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논산시가 시민 자전거 보험에 이어 전국 최초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 시민안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 사고를 당했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예산 3천만원을 들여 시민들을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으로,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나 조건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되며, 보장기간은 2015년 4월 22일부터 2016년 4월 21일까지다.

 시는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즈음해 대량 인명사고 등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정적 대처를 돕기 위한 특수 시책으로 지난해 시민자전거보험가입에 이어 시민 안전보험을 본격 추진해 가입하기에 이르렀다.

 보장범위는 폭발, 화재, 붕괴, 사태, 대중교통이용 중에 피보험자가 입게 되는 사고에 한하며, 보장금액은 사망 시 최대 1,000만원,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원 한도다.

 보험금은 폭발, 화재, 붕괴, 사태, 대중교통이용으로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사고 조사 및 심사 후 지급된다.

 시는 2014년부터 자전거이용 시민을 위한 자전거 보험을 가입해 53명이 7천855만원혜택을 받는 등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통합, 보장범위를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시장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안전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앞으로도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