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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명절, 음주운전 생각도 말아야김명주 청양서 교통관리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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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2  23: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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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온다. 이제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나러 본격적 귀향으로, 장거리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오랜만에 만난 친지며, 친구들과의 삼겹살과 소주는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데 필수적인 요소들일 것 이다.
 

즐거운 명절에 가벼운 소주와 삼겹살은 우리 기분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하나의 옵션이다. 음주는 유흥에 즐겁게 하는 방법이지만 음주가 계속적으로 이어져 음주운전까지 하게 되면 엄청난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경찰서 교통관리계, 지구대, 파출소에서 음주 특별단속 기간에 음주운전 근절과 예방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특별단속기간 중에도 음주 운전해 단속되는 운전자들도 종종 보게 된다.
 

음주단속에 의해서 정지등 취소 수치를 넘는 사람들은 경제적 손실과 손해가 발생한다. 벌금은 수치에 따라 다르지만 취소 시 200만 원 이상 부과되고 면허취소와 경제적으로 활동 못하는 경우 엄청난 손해가 따르게 된다.
 

운전자 측변에서 보면 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학원등록비용과 사회활동에 있어 손해, 거기에다 인명사고까지 낸다면, 전치 4주의 인명사고를 낸 운전자는 종합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사고비용으로 1천만 원, 변호사비 500만원, 인사합의금 1천500만원 도합 3천만원 상당의 경제적 손실이 따르고 사회적으로 보면 연간 2천억원 상당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막대한 비용이 들것이며 더 큰 문제는 크림빵 아빠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피해자의 문제이다. 
 

가해자가 이런저런 보상을 한다하여도 크림빵 아빠 가정을 사고전의 행복했던 때로 돌이킬 수 없듯이 화목한 양 가족 모두 풍지박살 나는 것이다.
 

음주단속에 걸리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한잔으로 시작된, 한번으로 시작된 음주운전은 끝내 참담한 결말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즐겁고 행복해야 할 우리 설 명절 음주운전은 생각도 말아야 할 것이며 혹 음주를 하였다면 고향을 방문하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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