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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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렴한 경찰! 국민신뢰의 기본입니다.
‘청렴은 목민관의 기본 임무요, 모든 선(善)의 근원이며 모든 덕(德)의 근본이다.’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는 공직자가 지켜야 할 으뜸 원칙인‘청렴함’을 강조하고 있다.이처럼 공직자에게‘청렴’은 평생의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가야 할 중요한 덕목
충청뉴스라인   2014-06-20
[기고] 호국보훈의 뜻을 새기며
유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2014년 대한민국의 유월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의 산하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선열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산하의 푸르름이 절정을 향해가던 1950년 유월은 민족사 최대의 비극을 잉태했습니다. 36년간
충청뉴스라인   2014-06-10
[기고] 생명을 지키는 긴급신고 112
112신고는 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상황에서 경찰력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긴급신고 전화이다.경찰은 시민의 존재를 전제로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함이 목적이다.경찰권은 점차 고유의 법집행 분야인 범인체포에서 나아가 치안
충청뉴스라인   2014-06-09
[기고] 양귀비꽃 그 아름다움에 현혹된 허상
양귀비꽃 그 아름다움에 현혹된 허상몇 일전 우리경찰서 관내 ○○면의 한적한 동리 농가의 뒤뜰에 양귀비(앵속) 62본을 재배하다 형사입건 된 촌부(村婦)의 하소연이 애처롭다.꽃이 너무 예쁘고 옛날부터 양귀비가 배 알이에 특효라는 잘못된 전통의 믿음에 따
충청뉴스라인   2014-06-05
[기고] “이도기(바오로)” 그는 누구인가?.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한국을 방문하시면 124명의 순교자들에 대한 시복식을 접전하게 된다.특히 124명의 복자 중 4분이 청양 분이라고 하니 참으로 대단하다 할 것이다. 그 중 한분이 이도기이다. 1. 이도기의 생애이도기는 1743년 청양현(
충청뉴스라인   2014-05-30
[기고] 法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자.
법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하는 상상을 한번쯤 해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만약에 하루라도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약자와 법에 의존하는 자들은 피해를 입을 것이 명약관화하며 혼돈의 세상을 초래할 것은 또한 자명하다.이러한 피해를 입지
충청뉴스라인   2014-05-29
[기자수첩] 조직보다 사람을 먼저 바꾸자!
대통령이 칼을 휘둘렀다.여기저기서 뎅겅뎅겅하는 소리가 들린다.해경은 능지처참에 해수부와 안정행정부는 수족이 날아갔다.밑에 딸린 유관기관들도 오늘 내일 제삿날만 기다리는 심정이다.의외의 초강수다. 그런데도 통쾌하다는 환호성은 들리지 않는다.나지막한 탄식
방관식 기자   2014-05-22
[기고] 적극적인 투표로 부조리의 뿌리를 뽑아야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 행사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십 여 일이 지났다. 하루가 참 빠르게 흘러간다. 보통 사람들은 “공정선거지원단”하면 생소해 하거나 단기간만 하고 끝나는 편한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한다.그러나 그것은 표
충청뉴스라인   2014-05-20
[칼럼] 지방정치는 유권자 하기 나름?
정치판이 너무 한산하다. 우리 선거의 악취 나는 꽃인 유세차량, 확성기, 대규모 인원동원 등을 포기하겠노라는 후보들이 속속 나타나는 걸 보면 아무리 넉살 좋은 정치인들도 세월호 참사 앞에서는 꼬리를 내리는 형국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차분하고, 조용한
방관식 기자   2014-05-19
[기자수첩] 기자수첩-가로림만, 이제는 시민들이 나서야 할 때!
세상살이가 복잡해지면서 갈등의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최근에는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밀양 송전탑 등 개발과 보존을 둘러싼 갈등이 자주 눈에 띈다.이런 갈등양상이 남의 동네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우리 서산지역도 가로림만을 두고 찬반 양측이 장장 8년
방관식 기자   2014-05-14
[칼럼]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은 우리 자신! 좌절하지 않는 것도 선장의 몫!
사고 발생 6일째인 지난달 21일 동의성단원병원 영안실.차디찬 바다에서 건져낸 단원고 학생들의 시신이 안치된 이곳은 적막감이 흘렀다.아직은 살아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이 컸기 때문일까!곡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이곳에서는 유가족도 조문객도, 무게를 가늠할
방관식 기자   2014-05-08
[기고] 오월,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
오월입니다. 흔히들 오월을 계절의 백미라 합니다.그런 오월이지만 오늘 우리는 2000년 전 왕소군의 한탄처럼 春來不似春, 봄은 봄이로되 봄 같지 않은 봄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세월호 참사 이후 대한민국의 시계는 멈추었습니다.지난 사월 검푸른 바다에서 우
충청뉴스라인   2014-05-01
[기고] 환경 설계로 범죄를 예방하자
4년 전 부산 덕포동에서 발생한 김길태 사건이 문득 떠오른다.머릿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지만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당시 그 지역은 재개발 지역으로 범죄 예방 시설이 거의 없고 관리가 되지 않아 “깨진 유리창 이론”의 한 단면을 그대로
충청뉴스라인   2014-04-14
[기고] 가로림만은 내게 무엇이던가?
가로림, 그 아리도록 투명한 명칭을 제대로 인식하게 된 계기는 하필 개발이라는 미명의 야만을 통해서였다.새악시금, 이응작금, 큰 산, 줄려, 따녀, 벙구나무골, 여수바위골, 할미섬 등등으로, 모퉁이 하나하나마다 제각각의 특성이나 상황에 적절한 명칭을
충청뉴스라인   2014-04-09
[기고] 자살공화국 & 자살여행지
몇 일전 우리경찰서 관내의 경치 좋고 한적한 곳인 바닷가에 주차해 놓은 승용차 안에서 아까운 젊은이가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하였다자살한 사연은 모르나 생명을 경시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우리나라는 OECD가입 국가 중 자살률이 제일 높다한다.태안해
충청뉴스라인   2014-04-07
[기고] 가정폭력, 국민과 경찰 함께 풀어 갈 문제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족이 멍들고 해체되고 있다.지난해 배우자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사례가 46%에 이른다는 여성가족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가정폭력은 가정과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사회적 범죄다.가정폭력이 자행되는 환경에서 자란 자녀는 학습효과에
충청뉴스라인   2014-04-06
[칼럼]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이 졸지에 국제적인 범죄국가가 됐다.일본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국 영토인 독도를 대한민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해 놨으니 일본 초등학생들에게 아주 몹쓸 나라로 각인된 것이다.인간이란 족속이 기나긴 역사 동안 수없이 반복해온 땅따먹기는 현재
방관식 기자   2014-04-05
[기고] 사월을 위한 노래
사월은 아름답다. 올해는 유달리 다른 해보다 봄이 이르다고 한다. 지천이 봄꽃이다.노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는가 싶더니 하얀 목련이 피어나고 수줍게 연분홍 진달래가 피어난다. 돌담길에 노란 개나린들 빠질 수 없다. 산하를 뒤덮는 봄꽃이 있는 사월은
충청뉴스라인   2014-04-02
[기고] “프란치스코 효과”를 기대한다
▲ 충남 청양에도 교황과 세례명이 같은 프란치스코가 있다“프란치스코”는 우리나라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1821~1861) 토마스의 아버지 최경환의 세례명이다. 최경환 프란치스코는 1805년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 다락골에서 출생했다.1791년
김대균 기자   2014-03-26
[기고] 기초질서 확립은 곧 국법질서 확립
오는 2014. 9. 19. - 10. 4.(16일간) 까지 인천에서 국제행사인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게 된다.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이때 우리 국민 모두는 선진화된 법질서 문화를 세계에 알려 국가의 위상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기초질서는 문화국민의 척도
충청뉴스라인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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