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이슈 > 금강산관광
中, 내년에 백두산 남쪽 풍경구도 개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이 북한과 접경을 이루고 있는 백두산 남쪽 풍경구도 관광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12일 길림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중국 ’창바이산(백두산의 중국이름)관리위원회’는 지금까지 백두산 남쪽 지역은 북한과 접해 국경을 넘어야 하는 문제가 있어 관광객이 들어갈 수 없었지만 2008년부터는 이 지역을 개발, 개방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 중국 측 국경 지역에 전망대를 설치, 관광객들이 국경을 넘지 않고도 천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북한 측과 협상할 계획이다.

’남악북야(南岳北野)’의 말로 표현하는 백두산의 남쪽은 높은 산과 기암, 대협곡으로 이뤄져 장관을 이루며 북중경계비 등을 볼 수 있다.

관리위원회는 2008년부터 창춘(長春), 둔화(敦化) 등에서 백두산 남쪽 계곡을 잇는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