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이산가족 상봉 반드시 해결 통일부 “정상회담 주의제… 경협과 연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0.06.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양영식(양영식) 통일부 차관은 9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추진 상황 보고회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이산가족 문제의 결정적 전기(전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이산가족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겠다는 것이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의 의지”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

양 차관은 “북한의 어려운 사정은 우리도 알고 북한도 안다”며 “이산가족 문제와 경협을 신축적으로 연계, 상호 이해 속에서 해결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담 전략상 남북 정상회담의 목표들 모두를 다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우리 국민이 이런 것 정도는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부분은 이뤄지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대북 경협은) 우리의 능력을 감안해 실사구시(실사구시)의 정신에 따라 단계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차관은 또 남북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북한 핵문제의 강도와 관련, “남북한 간에는 한반도비핵화 선언이 존재하는 만큼, 원론적인 언급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두식기자 dspark@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