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인권위원회(위원장 안상수)는 5일 탈북난민 인권실태 조사를 위해 7일부터 10일까지 북경을 방문, 현지에서 이들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기로 했다. 또 9일부터 11일까지 최근 탈북한 장길수군의 그림전시회를 국회 의원회관 1층에서 열고, 판매수익금을 장길수 어머니 구명운동 및 탈북난민 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윤정호기자 jhyoon@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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