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자료실 > 탈북자
길수가족 7명 탈북서 제3국행까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06.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6일부터 중국 베이징(北京)주재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사무소에서 난민지위 인정과 망명을 요청했던 길수가족 7명이 나흘만인 29일 제3국으로 이송됨에 따라 이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중국 정부가 UNHCR와의 협의에 따라 인도적 차원과 남북한 양측의 입장을 고려해 제3국 이송을 결정한 이 사건은 지난 99년 1월 북한에 불어닥친 혹심한 식량난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이번 사건을 정리했다.

▲1999년 1월 = 식량난으로 장길수군 등 일가족 17명, 함경북도 화대군에서 두만강 건너 탈북
▲1999년 10월=서울개최 국제 비정부기구(NGO) 대회서 길수군 그림전시회
▲1999년 11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앞 거리 그림전시회
▲2000년 3월 = 길수군 어머니 정선미씨와 김춘옥씨 등 5명 강제북송
▲2000년 5월 = 길수군의 수기 `눈물로 그린 무지개'(문학수첩) 출간
▲2000년 6월 =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길수군 그림전시회 ▲2000년 9월 = 길수가족구명운동본부, 베이징주재 UNHCR 방문해 일가족 17명의 난민지위 인정을 요구했으나 거부됨
▲2001년 5월 = 김춘옥씨 북한 재탈출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탈북 길수군 일가족 소개
▲2001년 6월26일 = 장길수군 등 7명, 베이징주재 UNHCR 사무소에 진입, 난민지위 인정과 망명 요청 UNHCR 베이징 사무소, 中정부에 사건통보 및 협조요청 정부, 탈북자 한국행 희망시 수용의사 中에 전달
▲2001년 6월27일 = 콜린 미첼 베이징 UNHCR사무소 대표, 인도주의 처리방침 발표 중국 외교부, UNHCR 베이징사무소와 주중 한국대사관에 탈북자의 제3국 이송방침 통보
▲2001년 6월28일 = 제3국 정부, UNHCR 베이징사무소측에 탈북자의 단기체류 허용 통보/주중 한국대사관 탈북자 7명에게 여행증명서 발급
▲2001년 6월29일 = 탈북자 7명, 제3국 향발/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