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북한 백남순 외무상, 호주 향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0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이 26일 항공편을 이용해 호주 방문길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백 외무상의 호주방문 목적이나 일정 등에 대해서는 소개하지 않은 채 최수헌 외무성 부상 등 관계간부들의 마중을 받으며 그가 평양을 출발했다고 짤막하게 전했다.

백 외무상의 호주 방문에 앞서 지난해 11월 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이 평양을 방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및 백 외무상 등 북측 간부들과 만나 양자 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난 3월초 북한 무역대표단을 인솔하고 호주를 방문했던 김동명 무역성 부상(차관급)과 호주 외무부 고위관리 간에 백 외무상의 캔버라 방문일정이 합의됐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북한과 호주는 지난 74년 7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한 뒤 이듬해 10월 30차 유엔총회에서 호주가 남북한 관련 결의안의 서방측 안을 찬성하자 외교관계를 동결했으나, 지난해 5월 외교관계를 재개했다./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