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자료실 > 탈북자
길수가족 북경주재 UNHCR에 구조 요청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0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탈북소년 장길수(18·가명)군 등 가족 7인이 26일 중국 베이징 주재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사무소에 구조를 요청했다.

길수가족구명운동본부(대표 김동규 고려대 교수)에 따르면 길수가족 7인은 이날 베이징주재 UNHCR 사무소에 찾아와 자신들이 탈북난민임을 밝히고 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길수가족은 99년 1월 북한을 떠나 중국에 은신해 오다가 길수군이 인육을 먹거나, 공개처형을 하는 장면 등 북한실상을 그린 그림이 지난해 2월 국내외 유수 언론에 게재되면서 일반에 널리 알려졌다.

이들은 탈북 2년을 넘어섰지만 구조를 받지 못하고 최근 몽골을 통해 남한으로 오려는 시도가 좌절되면서 가족 일부가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한으로 송환된 것으로 알려졌었다./김미영기자miyoung@chosun.com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