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북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우리측 대표단의 평양 체류일정안(안)을 당초 합의한 2일보다 하루 늦은 3일 오전에 평양에 있는 우리측 선발대(선발대)에 전달하겠다고 2일 통보했다. 통일부는 이날 밤, 평양의 우리측 선발대가 오후 10시45분쯤 직통전화를 통해 이같이 보고해 왔다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ginko@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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