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교(손인교) 통일부 남북회담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한 정상회담 선발대 30명이 31일 판문점을 거쳐 북한의 평양에 도착했다. ▶관련기사 2면선발대는 이날 오후 숙소인 평양 백화원 초대소에 도착, 서울~평양 간의 직통전화를 통해 서울 상황실로 첫 보고를 해왔다. 손인교 단장은 이종렬(이종렬) 서울 상황실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오후 1시 20분쯤 평양에 도착해 백화원 초대소 2각(각)에 숙소를 마련했다”면서, “평양의 날씨는 쾌청하며, 서울보다 1~2도 낮아 쾌적하다”고 전해왔다. /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손인교(손인교) 통일부 남북회담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한 정상회담 선발대 30명이 31일 판문점을 거쳐 북한의 평양에 도착했다. ▶관련기사 2면선발대는 이날 오후 숙소인 평양 백화원 초대소에 도착, 서울~평양 간의 직통전화를 통해 서울 상황실로 첫 보고를 해왔다. 손인교 단장은 이종렬(이종렬) 서울 상황실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오후 1시 20분쯤 평양에 도착해 백화원 초대소 2각(각)에 숙소를 마련했다”면서, “평양의 날씨는 쾌청하며, 서울보다 1~2도 낮아 쾌적하다”고 전해왔다.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