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시대 사찰양식을 대표하는 대성산 광법사.평양 대성구역 대성산에 있으며 조선불교도연맹 중앙본부가 이곳에 있다. 6·25전쟁 때 소실됐다가 1991년 복원된 이곳에는 여러 형태의 불화(佛畵)가 다수 있으며, 출입문인 해탈문 좌우에 사천왕상이 아닌 코끼리와 사자를 탄 동자상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구려 시대 사찰양식을 대표하는 대성산 광법사.평양 대성구역 대성산에 있으며 조선불교도연맹 중앙본부가 이곳에 있다. 6·25전쟁 때 소실됐다가 1991년 복원된 이곳에는 여러 형태의 불화(佛畵)가 다수 있으며, 출입문인 해탈문 좌우에 사천왕상이 아닌 코끼리와 사자를 탄 동자상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