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 상선 3척의 우리 영해 침범 행위에 대한 대책을 추궁하고 이 사건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선 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이 출석, 사건 경위와 정부 대책을 보고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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