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비가 내린 후 23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는 북녘 땅에서 밭을 일구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이 뚜렷이 보일 정도로 날씨가 맑아졌다. /파주=김창종기자 cjkim@chosun.com


◇ 위 사진에서 주민들의 모습만 확대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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