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丁世鉉.56) 전 통일부 차관이 국가정보원장 통일분야 특별보좌역에 임명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정 특보는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98년 3월 통일부 차관에 임명돼 1년 2개월간 차관직을 수행하면서 같은 해 4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남북차관급회담 남측 수석대표로 북측 전금진(全今振) 내각 참사와 비료지원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세현(丁世鉉.56) 전 통일부 차관이 국가정보원장 통일분야 특별보좌역에 임명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정 특보는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98년 3월 통일부 차관에 임명돼 1년 2개월간 차관직을 수행하면서 같은 해 4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남북차관급회담 남측 수석대표로 북측 전금진(全今振) 내각 참사와 비료지원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