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상감국회무늬목긴병’◇ 국보급 3점남한에 고려 상감청자나 조선 백자 등 국보·보물로 지정된 도자기가 여럿 있는데 반해 북한에는 도자기에 관한 한 국보·보물로 지정된 것은 없다. 그러나 북한에도 세계에 자랑할 만한 도자기가 여럿 있고, 종합대학 중 하나인 개성의 고려성균관에는 고려도자기학부가 설치돼 있어 도자기공예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아래 사진은 '청자련꽃무늬병'(왼쪽)과 ‘청자학구름무늬상감병'(오른쪽).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자상감국회무늬목긴병’◇ 국보급 3점남한에 고려 상감청자나 조선 백자 등 국보·보물로 지정된 도자기가 여럿 있는데 반해 북한에는 도자기에 관한 한 국보·보물로 지정된 것은 없다. 그러나 북한에도 세계에 자랑할 만한 도자기가 여럿 있고, 종합대학 중 하나인 개성의 고려성균관에는 고려도자기학부가 설치돼 있어 도자기공예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아래 사진은 '청자련꽃무늬병'(왼쪽)과 ‘청자학구름무늬상감병'(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