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정남, 이경희(김정남 부인 신정희의 친척), 신정희(고려항공 사장의 딸로 알려진 김정남의 부인), 김정남의 아들.






















◇ "닮았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4일 일본 정부의 강제 추방 결정으로 나리타 공항에서 베이징행 ANA항공 905편에 탑승하기 직전,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나리타=AFP연합



















아내·아들·보모?
위조여권으로 일본에 입국하려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과 함께 체포돼 중국으로 추방된 두 여인과 네살짜리 아이가 4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중국 베이징행 ANA 905편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나리타=AFP연합











◇ 김정남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동행한 30대 여성 2명과 4세 남자 어린이. /AFP연합

























◇ 아래는 김정남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지고 있었던 위조여권. /AFP연합


◇ 3일 오후 일본의 TV에 보도되고 있는 김정남의 모습. /SBS TV촬영


김정남 어린시절: 왼쪽은 1981년 김정남의 모습, 오른쪽은 1975년 인민복 차림으로 외할머니 김원주와 찍은 사진. /성혜랑의 '등나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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