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위조여권을 소지한 채 일본에 입국하려다가 체포된 남성이 자신을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장남이라고 시인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일본 공안당국을 인용, 3일 보도했다.통신은 문제의 남성이 '나는 김정남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도교=연합 관련기사 김정일 장남 김정남 日서 체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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