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남북관계
방북 정몽헌 회장 하루만에 귀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0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평양방문을 마치고 25일 오전 중국 선양(瀋陽)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회장 등 현대방북단은 당초 3박4일간 평양 일대에 체류한 후 금강산으로 이동해 오는 27일 귀환할 예정이었지만 단 하루 만에 평양을 떠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그룹은 25일 “정 회장 일행은 이날 오전 고려민항편을 이용, 평양에서 심양으로 이동했으며 이르면 26일 베이징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그러나 “정 회장의 방북 성과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방북 기간 중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조문단 파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금강산사업 대가 현실화문제 등 금강산사업관련 지원방안을 요청할 계획이었다.
/이광회기자 santafe@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