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경협
카리타스, 올해 326만달러 대북지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0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톨릭교회의 긴급 구호사업을 총괄 조정하는 교황청의 국제 카리타스(자선)는 지난해 미화 256만3700달러를 북한에 지원한데 이어 올해 모두 326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카리타스는 북한의 북동부 지역에서 식량난이 심각한 만큼 올해도 강원도,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계속 지원하고 양강도 지역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올해 식량원조를 통해 57만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의료품, 산모와 유아의 사망방지 프로그램, 농업지원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지원은 북한의 167개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고, 홍콩 카리타스의 캐티 여사가 원조품의 분배과정 모니터링을 위해 북한을 수시로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원조품의 유용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사회복지위측은 덧붙였다./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