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남북관계
북, 개성공단특별법 제정팀 가동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0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은 최근 현대측이 추진중인 개성공단 사업과 관련, ‘특별법’ 제정을 위해 10여명의 전문가로 특별실무팀을 구성해 가동중이라고 통일부 당국자가 25일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측은 지난 몇 달간 개성공단 조성을 위한 현대와의 협상을 통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내용에 대해 상당한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금융 전문가를 비롯해 10여명의 전문가들이 특별법의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남북 위탁가공교역이 평양, 남포, 신의주, 나진, 희천(자강도) 등 북한의 전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지난 5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10기 4차회의에서 제정한 가공무역법이 위탁가공교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김인구기자 ginko@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