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중국에서 북한으로 강제송환된 탈북자 7명의 신변이 안전하다고 주방자오(주방조)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8일 밝혔다. 한국을 방문중인 주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탈북자 7명의 신변 안전에 문제가 없다”며 “이것은 개인 생각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있게 밝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원기자 may2@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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