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문화
북, 96년 문인대상 '작품창작 전투대' 조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0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은 지난 96년부터 시인 소설가 등으로 '작품창작전투대'를 조직, 여러 장르의 작품을 창작케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 조직은 '주체문학의 새 시원이 열린 20세기의 마지막을 빛나게 장식할 목적'을 가지고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주관으로 결성됐다.

이 조직에서는 지난 5년간 장편소설과 장편실화,중편소설및 중편실화,혁명전설집, 서사시, 서정시,장편희곡 등을 창작했고 대부분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설쪽에서는 '열망''이삭은 속삭인다''항로' 등이, 시쪽에서는 '조국이여 청년들을 자랑하라''평양시간은 영원하리라' 등이 호평을 받았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또 작가들 가운데 일부는 김정일 총비서의 생모 김정숙을 찬양키 위한 '혁명전설집' 창작에 전념,'백두산 여장수 전설집'을 펴내기도 했다.

중앙방송은 이같은 작품창작에서의 성과가 김정일총비서의 '사랑과 믿음의 결과'라며 작가들에 특히 '현실체험 작품'의 창작에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