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문화
북, 경제관련 문예작품 봇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0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강국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북한에서는 올해들어 경제관련 문예작품들이 부쩍 많이 창작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집필 중에 있는 문예작품으로 영화문학(영화대본) `부부지배인'과 `달리는 살 수 없는 녀자(여자)', `자강도 사람들', `돌 우(위)에 핀 꽃', `10년 전 10년 후', `기다리는 숲' 등이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부부지배인'은 지방공장 지배인을 각각 맡고 있는 부부가 경쟁적으로 공장운영을 실속있게 추진하는 내용을, `자강도 사람들'은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 중소형 수력발전소를 건설해 나가는 자강도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달리는 살 수 없는 녀자'는 어느 한 닭공장의 여성지배인을 소재로 한 것이며 `돌 우에 핀 꽃', `10년 전 10년 후', `기다리는 숲' 등은 현 시대의 영웅으로 소개되고 있는 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 현영라 박사, 2.8직동청년탄광 채탄공 김유봉씨, 평양시 강동군 산림경영소 리웅찬 감독원 등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최근 만들어지고 있는 이러한 영화문학은 영화 제작을 위한 대본이라는 점에서 곧 영화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사법ㆍ검찰 부문의 노고를 다룬 `텔레비전 문학'(TV드라마 대본)인 `공화국의 이름으로'도 집필되고 있다./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