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자민련은 13일 국정협의회를 열어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간 상호 교류.협력 증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의 성사를 위해 공동노력키로 합의했다.이한동(李漢東) 총리 주재로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와 자민련 김종호(金宗鎬) 총재권한대행, 한광옥(韓光玉) 청와대비서실장 등 양당과 청와대 고위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양측은 이를 포함해 9개 항에 합의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당과 자민련은 13일 국정협의회를 열어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간 상호 교류.협력 증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의 성사를 위해 공동노력키로 합의했다.이한동(李漢東) 총리 주재로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와 자민련 김종호(金宗鎬) 총재권한대행, 한광옥(韓光玉) 청와대비서실장 등 양당과 청와대 고위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양측은 이를 포함해 9개 항에 합의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