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이산가족 재회소 판문점등에 설치 정부 주도로 전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0.04.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는 6월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지금까지 민간차원에서 이뤄지던 이산가족 재회를 남북한 당국이 주도·주선하도록 전환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산가족의 만남이 제3국에서의 1회성 상봉으로 그치지 않고, 한반도 내에 ‘이산가족 만남의 장소‘를 확보해 정기적 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북한측에 제의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 장소로 판문점·금강산·설악산 등에 만남의 공간을 상설화하는 문제를 북한측과 정상회담 및 실무회담에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특히 이산가족 상봉이 개인·민간차원으로 이뤄지는 한 ‘고비용’ 문제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당국 주선에 의한 면회소 상봉이 실현될 경우, 북한에 일정한 현물성 대가(비료 등)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배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