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외무상은 7일 북한주재 폴란드 대리대사가 주최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 59회 생일(2.16) 축하 친선모임에 초대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문화성과 대외문화연락위원회는 7일 김일성 노동당 총비서 59회 생일을 앞두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주재 각국 대사관의 문화관계자를 초청, 영화감상회와 친선모임을 열었다고 중앙방송이 8일 전했다.
▲홍성남 내각 총리는 최근 독립 27주년을 맞은 그레나다의 케이스 미첼 총리 앞으로 축전을 보냈다고 평양방송이 8일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