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는 병영체험을 통해 절도 있고 씩씩한 청소년으로 자라게 하는 청소년학교 ‘해병체험교실’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초유격훈련을 통해 극기심과 단결심을 기르며 서부전선 애기봉의 북한과의 대치상황을 견학함으로써 분단의 현실을 바로 알고 통일의 의지를 심어줍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조선일보 청소년학교 ‘해병체험교실’에 학부모와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 날짜 : 2000년 11월 4일(토) ∼ 5일(일) / 1박 2일

▲ 장소 : 해병 벽암지 유격교육대(경기도 김포 소재)

▲ 참가대상 및 인원 :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3학년까지의 남녀학생 200명 (선착순 접수)

▲ 참가비 : 2만원

▲ 참가접수 및 문의 : 조선일보 문화사업본부 (02-724-6333)

* 전화예약은 8시 30분부터, 예약 후 다음 계좌로 참가비 입금

조흥은행 304-01-001780 예금주: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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