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회초리를 들 때가 아니다. ”―민주당 김근태(김근태) 최고위원,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상 수상으로 ‘거만함’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판할 수는 있지만, 지나친 비판은 국민들의 자긍심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국민들은 ‘대북 피로감’이 누적돼 ‘대북 신경통’에 시달릴 지경이다. ”―한나라당 권철현(권철현) 대변인, 이산가족 생사확인 명단 교환, 경의선 복원 실무접촉 등을 북한이 멋대로 무기 연기시키는 데 정부는 조치도 취하지 못한다며. ▶“언어도 폭력이 될 수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지도부와 국제사회는 말을 조심할 것을 호소한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유혈사태 종식에 합의한 후 논평에서.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직은 회초리를 들 때가 아니다. ”―민주당 김근태(김근태) 최고위원,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상 수상으로 ‘거만함’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판할 수는 있지만, 지나친 비판은 국민들의 자긍심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국민들은 ‘대북 피로감’이 누적돼 ‘대북 신경통’에 시달릴 지경이다. ”―한나라당 권철현(권철현) 대변인, 이산가족 생사확인 명단 교환, 경의선 복원 실무접촉 등을 북한이 멋대로 무기 연기시키는 데 정부는 조치도 취하지 못한다며. ▶“언어도 폭력이 될 수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지도부와 국제사회는 말을 조심할 것을 호소한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유혈사태 종식에 합의한 후 논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