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거야 그거, 전국 지구당에 버스 동원령이나 내리고. ”―민주당 이인제(이인제) 최고위원, 한나라당의 대구 집회를 비난하며.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의 산타클로스가 되지 못해 안달이 났다. ”―한나라당 안택수(안택수) 의원, 정부의 대북 정책이 ‘무조건 퍼주기’라고 공격하며. ▶“대화를 위해 이곳에 온 사람들의 목소리가 폭력으로 인해 크게 손상된 것은 유감이다.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 프라하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폐막 기자회견에서 반대론자들의 폭력 시위에 관해 언급하면서.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뭐하는 거야 그거, 전국 지구당에 버스 동원령이나 내리고. ”―민주당 이인제(이인제) 최고위원, 한나라당의 대구 집회를 비난하며.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의 산타클로스가 되지 못해 안달이 났다. ”―한나라당 안택수(안택수) 의원, 정부의 대북 정책이 ‘무조건 퍼주기’라고 공격하며. ▶“대화를 위해 이곳에 온 사람들의 목소리가 폭력으로 인해 크게 손상된 것은 유감이다.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 프라하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폐막 기자회견에서 반대론자들의 폭력 시위에 관해 언급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