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작은 이들을 도와주세요. ”북한 어린이, 결식아동, 제3세계 청소년을 돕는 부산의 ‘작은 이를 생각하는 사람들’(회장 김영수)은 28일 오후7시30분 부산 동구 초량동 YMCA 17층 강당에서 북녘 옥수수·비료 지원을 위한 금식의 날 행사를 갖는다. ☎(051)802-5772 /이길성기자 atticus@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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