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21일 서울 세종로에 있는 주한 대만대표부 앞에서 대만전력공사가 핵폐기물의 북한 수출을 2년 연장한 데 대해 항의 집회를 열었다. /김창종기자 cjk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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