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제약회사가 서울 롯데백화점 앞에서 8, 9일 이틀 동안 100명의 방북 이산가족들을 대상으로,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줄 선물로 종합영양제·연고·노인용 약품 등 모두 6종류의 약품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김창종기자 cjkim@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