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측의 선호에 따라 통일세력과 반(반)통일세력으로 분류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 총재, 북한 측의 교묘한 발언 등으로 남·남(남·남)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우리는 세일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깎아줄 게 없다. ”―한나라당 정창화(정창화) 원내총무, 여당이 부정선거에 대한 국정조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며. ▶“비싼 코미디를 이제 중단할 때가 됐다. ”―피터 디파지오 미 민주당 하원의원이 클린턴 행정부가 추진 중인 600억달러 규모의 NMD 구축 방안을 반대하며.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 측의 선호에 따라 통일세력과 반(반)통일세력으로 분류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 총재, 북한 측의 교묘한 발언 등으로 남·남(남·남)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우리는 세일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깎아줄 게 없다. ”―한나라당 정창화(정창화) 원내총무, 여당이 부정선거에 대한 국정조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며. ▶“비싼 코미디를 이제 중단할 때가 됐다. ”―피터 디파지오 미 민주당 하원의원이 클린턴 행정부가 추진 중인 600억달러 규모의 NMD 구축 방안을 반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