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오전 천안문 광장에 마련된 환영식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푸틴은 중국에 이어 북한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한다. ▶기사 2·9면 /북경=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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