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은 항공기에 탑재된 레이저로 미사일을 격추하는 새로운 미사일 방위체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스크립스 하워드 뉴스 서비스가 9일 보도했다. 미 공군은 12억달러가 드는 ‘에어본 레이저’가 강력한 레이저와 컴퓨터 광학기기를 탑재, 북한이나 이라크 같은 우려대상 국가가 발사할 수 있는 전략 미사일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 공군은 항공기에 탑재된 레이저로 미사일을 격추하는 새로운 미사일 방위체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스크립스 하워드 뉴스 서비스가 9일 보도했다. 미 공군은 12억달러가 드는 ‘에어본 레이저’가 강력한 레이저와 컴퓨터 광학기기를 탑재, 북한이나 이라크 같은 우려대상 국가가 발사할 수 있는 전략 미사일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