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김정일) 노동당 총비서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러시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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