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김정일을 찬양하면 문제가 됐는데, 요즘은 김정일을 비방하면 난리가 나는 세상이 됐다. ”―한나라당 정형근(정형근) 의원, 정부가 대북협상 등에서 북한 눈치만 살피는 저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호박이 하나 굴러올지도 모르지. ”―민주당 노무현(노무현) 지도위원,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불출마 선언 뒤 ‘입각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우려고 하는 호기심과 의욕이 더 중요한 문제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공화당 대선 후보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의 지적인 능력을 평가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과거에는 김정일을 찬양하면 문제가 됐는데, 요즘은 김정일을 비방하면 난리가 나는 세상이 됐다. ”―한나라당 정형근(정형근) 의원, 정부가 대북협상 등에서 북한 눈치만 살피는 저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호박이 하나 굴러올지도 모르지. ”―민주당 노무현(노무현) 지도위원,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불출마 선언 뒤 ‘입각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우려고 하는 호기심과 의욕이 더 중요한 문제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공화당 대선 후보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의 지적인 능력을 평가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