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영(이명영·72) 전 성균관대 교수가 20일 오전 2시에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 전 교수는 30여년간 김일성(김일성)을 연구한 북한 연구 1세대 학자로, 66~93년 성균관대 사회과학대 교수를 역임했다. 유족은 장남 지수(지수)씨와 장녀 지혜(지혜), 차녀 지연(지연)씨 등 1남 2녀.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760-2011~2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명영(이명영·72) 전 성균관대 교수가 20일 오전 2시에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 전 교수는 30여년간 김일성(김일성)을 연구한 북한 연구 1세대 학자로, 66~93년 성균관대 사회과학대 교수를 역임했다. 유족은 장남 지수(지수)씨와 장녀 지혜(지혜), 차녀 지연(지연)씨 등 1남 2녀.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760-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