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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대통령 방북 마지막 날 ‘짧은 만남 긴 여운’… 평양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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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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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파안대소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5일 낮 김대중 대통령의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환송 오찬에서 우리 측 수행원들과 적포도주로 건배하고 있다. 2박3일간의 정상회담 성과에 만족하는 듯 양측 관계자들이 파안대소하고 있다.

◇동명왕에 큰절

북한을 방문한 시인 고은씨가 15일 동명왕릉 앞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화동의 이별 꽃다발

김대중 대통령 내외가 15일 오후 평양 순안공항 출발에 앞서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항의 환송

김대중 대통령과 남측 대표단들이 15일 오후 2박3일간의 평양방문을 마치고 귀환을 위해 순안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북측 환송객들이 박수로 맞고 있다.

◇재일교포 춤잔치

일본 오사카 거주 재일교포들이 14일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축하하며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다. 약 70만 재일교포들 대부분은 이번 회담을 환영했다. /대판=AP연합

사진/평양=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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