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어떤 사람이 건강한 사람일까.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에선 다음 7가지를 ‘건강의 표징이 되는 지표’로 제시하고 있다. 1. 머리칼이 윤기나고 깨끗해 보인다. 2. 눈정기가 있고 시력이 정상이다. 3. 피부색깔이 정상이고 피부가 부드러우며 상한데가 없다. 4. 이발(치아)이 가즌하고 든든하다. 5. 힘살이 단단하고 뼈마디 놀리는 것이 힘들지 않다. 6.행동이 민활하고 체격이 좋으며 신경질적이 아니고 뚱뚱하지도 여위지도 않다. 7. 식사를 잘하며 힘들게 일한 뒤에도 피로감이 심하지 않으며 하루 밤 쉬고 나면 피로가 인차(금방) 풀린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에서 어떤 사람이 건강한 사람일까.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에선 다음 7가지를 ‘건강의 표징이 되는 지표’로 제시하고 있다. 1. 머리칼이 윤기나고 깨끗해 보인다. 2. 눈정기가 있고 시력이 정상이다. 3. 피부색깔이 정상이고 피부가 부드러우며 상한데가 없다. 4. 이발(치아)이 가즌하고 든든하다. 5. 힘살이 단단하고 뼈마디 놀리는 것이 힘들지 않다. 6.행동이 민활하고 체격이 좋으며 신경질적이 아니고 뚱뚱하지도 여위지도 않다. 7. 식사를 잘하며 힘들게 일한 뒤에도 피로감이 심하지 않으며 하루 밤 쉬고 나면 피로가 인차(금방)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