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이제 사통팔달(사통팔달)의 상태이며, 길 있는 곳에 마음의 뜻길도 열리게 된다. ”―통일부 양영식(량영식) 차관, 민주당 남·북정상회담 추진 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의 비행편을 통한 평양 방문으로 판문점 땅길과 금강산 물길에 이어 하늘길까지 열리게 됐다며.
▶“지난 수주간 블레어 총리가 중산층을 저버리는 것을 지켜봤으며 이제 중산층이 그를 버리고 있는 것이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보수당 당수, 블레어 총리의 여성협회 연설을 청중들이 외면한 것은 노동당의 홍보전략의 실패라는 점을 지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