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13일 귀순자인 김용씨가 경영하는 광주 모란각 북한음식점은 실향민 1세대들에게 물냉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음식점은 14일에도 같은 이벤트를 연다. /김영근기자 kyg2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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