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호텔은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맞춰 11일부터 ‘북한 음식 및 풍물전’을 열고 있다. 북한산 술과 건강식품·가구 및 북한 요리 등을 전시·판매하고 있는 이 행사는 30일까지 계속된다.

/김용우기자 yw-k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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